안녕하세요 cathy님...^^
이름만으로 누구신가 했네요. 그런데... 사연을 열자마자 그 궁금증이 단번에 해결되었네요^^
어머님도 안녕하시죠??
두분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다소곳하셨던 두분...
당연히 아직도 부모님 품에서 한창 학교 다니면 동기들과 꺄르르~ 할 학생일줄 알았는데
벌써 훌륭한 학교를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던 사회인이셨다는...
그런 따님을 굉장히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던 어머님...
그런 기억으로 사진을 내려보는데...
그런 두분 사이에 끼어서 그런지 사진의 제 모습도 덩달아 평소보다(?) 얌전해 보이네요^^
한국은 한동안 장마비로 큰일을 치르고 로마도 오늘 아침에 로마답지 않은 장대비가 아침부터
분위기를 바꿔놨습니다. 미국은 날씨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멋쟁이 어머님께도 꼭!!! 안부 전해 주세요^^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름만으로 누구신가 했네요. 그런데... 사연을 열자마자 그 궁금증이 단번에 해결되었네요^^
어머님도 안녕하시죠??
두분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다소곳하셨던 두분...
당연히 아직도 부모님 품에서 한창 학교 다니면 동기들과 꺄르르~ 할 학생일줄 알았는데
벌써 훌륭한 학교를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던 사회인이셨다는...
그런 따님을 굉장히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바라보시던 어머님...
그런 기억으로 사진을 내려보는데...
그런 두분 사이에 끼어서 그런지 사진의 제 모습도 덩달아 평소보다(?) 얌전해 보이네요^^
한국은 한동안 장마비로 큰일을 치르고 로마도 오늘 아침에 로마답지 않은 장대비가 아침부터
분위기를 바꿔놨습니다. 미국은 날씨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멋쟁이 어머님께도 꼭!!! 안부 전해 주세요^^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