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으름을 피우느라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후기도 써주시니 정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로마와 바티칸이 좋은 기억,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kjw6mm@naver.com
메일 보내주시면 그날 찍었던 단체사진 4장 보내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윤재에게-
아직도 니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내 설명을 듣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형이 했던 말 기억하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나중에는 부모님 돈이 아닌, 니가 직접 알바해서 이탈리아에
꼭 다시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