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국으로 혹은 새로운 나라의 거리를 거닐고 계시겠죠? 파리는 부쩍 쌀쌀해 졌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화창한 햇살만은 그대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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