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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영님^^
이렇게 후기도 바로 올려주시고 감사드려요!
오랜기간 여행하신 이야기를 중간중간에 듣고 부러워하며 저도 같이 여행한 기분이였어요^^
이번 여행에서 지영님이 사랑하시는 독일만큼나! 이탈리아가 좋은 추억으로 남앗으면좋겟어요~!
시내때 듣고 바티칸까지 나오신다고 연락주셔서 매우기뻤는데
같은 숙소 친구들 세명이나 설득 (?)과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침 상황상 함께할 수는없었지만
바티칸 내에서도 계속 마주쳐서 매우 반가웠네요~~
속이 좀 안좋으신건 괜찮으신지요?
몸관리 잘하셔서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저에게도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탈리아에 또 놀러오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