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n\n저희 홈피에 들어오셔서 이렇게 경험담을 남겨 주시다니..... \n역시..... 저희를 저버리지 않으셨군요.. .ㅠ.ㅠ\n\n이런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 어찌나 감격스러운지...\n사실은 얼마전까지... 후기담이 올라오지 않아서 내심 서운했어요..\n저희와 함께하신분들이 많으셨는데, 어떻게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는...\n완전히 이곳 유럽은 잊으신것인지,,,, 연락고 없으시고..... 하면서 내심 소심한 마음에.. 상처받고.....^^; (농당입니다.)\n\n저 누군지 아시죠?\n바티칸 투어 가이드 언니.....(자칭 18세 여인네 입니다. ㅋㅋ)\n\n님의 여행의 한페이지에 저희 헬로우유럽이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n생각만으로로 기분좋은 일임다....\n\n그럼.\n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구요..\n한국서 뵐수있기를 기대하며~~~\n\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