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코치..~~ 얼...한국 들어가자 마자...한숨 자고 후기 남기나봐..~~ㅋㅋ\n넘 반가운걸..\n\n낼부터 일할려면 힘들텐데...\n내가 그래서 빠리에서 쭈욱 눌러 앉으라고 했자느..~~\n베르사이유 투어할때 이후로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는..\n급기야..지금 빠리는 열대야..같으..~\n주희씨랑...사준 밥 맛있게 먹었스.\n얼마짜리 투어 해줬다고...식사를 다 사주고..ㅠ..ㅠ\n\n여기서 앞으로 3주 정도 있으면...한국으로 가겠구만..\n시간내서...울산 갈탱게...물회사줘..~~!\n\n건강하게 잘 지내시고..\n시원한데서 일해서..좋겠수..양코치는..\n\n\n한국가서 함봅시다..\n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