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아..그렇게 이야기 해도 모르겠니...\n우린 아저씨가 아니다...쩝\n\n한국가서...아팠다는 말에 조금 놀랐다.\n아플 사람이 아닌데..아팠다니.\n\n유럽여행이 힘들긴 힘들었나 보네..ㅋㅋ\n오늘도 어김없이 투어 나가야되서..\n조금 힘들긴 하지만,\n혜인이나, 선민이 처럼 이렇게 후기 올려주는 사람\n생각하면 열쒸미 해야하지 않겠쓰??\n\n사진은 정리해서..주께\n저번에 준 멜주소로 보내면 되지?\n건강하고.\n\n한국에서 정모하면 보자고..~~\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