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뉘님...^^;
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 올려놓으신 닉네임으로 불러드렸습니다....@@
그러셨군요... 트라스 테베레의 경우에는 낮에 보다는 저녁에 가셨어야 하는데... 은은한 노천카페와 멋진 음악이 있는 제즈바...펍..이런것들이 모여있는 모습의 트라스 테베레는 저녁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낭만을 즐기면서 저녁식사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거든요...
낮에의 썰렁함과는 비교가 안되는 방의 지역이랍니다....^^;
아마도 혀뉘님의 무조건적인 저희 헬로우유럽의 홍보에 힘입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전화로 투어 문의 주시구요.. 그리고 많이들 찾아와 주신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님의 바램만큼 보다 멋진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는 헬로우유럽이 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로마에서~~~ 조은영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