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가이드 유승연입니다.
답장이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어느새 추석이네요...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야말로 네 분 가족과 함께 하면서 즐거웠고요
특히 어머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아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여행을 통해 목적했던 소기의 성과가 있었기를 기원하면서
저도 네 분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장이 늦어 너무 죄송합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어느새 추석이네요...
너무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야말로 네 분 가족과 함께 하면서 즐거웠고요
특히 어머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아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여행을 통해 목적했던 소기의 성과가 있었기를 기원하면서
저도 네 분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