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 반가웠습니다.~*
배*신 2005-09-12
조성우 실장님 어제 같이 맥주 한 잔 했던 멤버중 같은 눈두덩이파가 되었던 배성신입니다.^^;
안그래도 여행 갔다와서 다시 한 번 뵜으면 했는데, 운 좋게도 한국에 오실 때 저희 팀도 다시 모이게 되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유럽여행 중 마지막 도시였던 파리에서
어쩌면 안 좋게 끝날수도 있었던 여행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정말 맛있는 맛집까지 가이드해주셔서요.
그 날의 김치찌게와 떡볶이의 얼큰한 맛은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그럼 남은 한국에서의 일정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음 10월 정모 때 꼭!다시 뵈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