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성봉수님..^o^
조목조목 항목까지 들어가시며
칭찬을 해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네요...^^;
제 부족한 설명을 들으시고 즐거우셨다니... 저도 가이드일을
하면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투어하는 동안 마치 친구들과 산책을 하러 나온 듯
너무나 마음이 편안한 저에게도 기억에 남는 로마시내 투어였어요.
그런데 마지막 트레비 분수에서 비가 너무 억수같이 내려서
제대로 인사도 드리질 못하고 헤어져서 정말 아쉬웠지요..ㅠ.ㅠ
다음 해 여름 로마를 다시 오신다면 다시 뵐 수 있기를~~
혹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저희 헬로우 유럽 정모에도 참석하셔서
즐거웠던 로마에서의 추억들을 이야기할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목조목 항목까지 들어가시며
칭찬을 해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네요...^^;
제 부족한 설명을 들으시고 즐거우셨다니... 저도 가이드일을
하면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투어하는 동안 마치 친구들과 산책을 하러 나온 듯
너무나 마음이 편안한 저에게도 기억에 남는 로마시내 투어였어요.
그런데 마지막 트레비 분수에서 비가 너무 억수같이 내려서
제대로 인사도 드리질 못하고 헤어져서 정말 아쉬웠지요..ㅠ.ㅠ
다음 해 여름 로마를 다시 오신다면 다시 뵐 수 있기를~~
혹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저희 헬로우 유럽 정모에도 참석하셔서
즐거웠던 로마에서의 추억들을 이야기할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