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근님^^;
9월에 로마에 다녀가셨다구요...
님께서 로마에 계실때는 아직도 따스한 바람과 햇볕이 있던 여름의 모습이었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겨울의 문턱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오리털 파커를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눈에 띠네요...
정모는 벌써 지난 10월첫주에 했답니다..
저희 헬로우유럽의 거의 모든 가이드들이 한국으로 들어가서 종로 5가에 있는 연강홀을 빌려서 정모를 했지요.. 많이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많은분들 찾아주시고... 그날 2차, 3차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다니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그때 님도 참석하셨더라면...^^;
올 겨울도 바쁜 성수기를 보내고 내년 3월즈음... 따스한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할때즈음에 아마도 또다시 정모를 주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때도 전체메일로 정모 소식 알려드릴꺼구요... 이번에는 꼭 참석하셔서 지난 9월의 느낌을 다시한번 추억해 봤으면 합니다...
그때 꼭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로마에서~~ 조은영 가이드...
9월에 로마에 다녀가셨다구요...
님께서 로마에 계실때는 아직도 따스한 바람과 햇볕이 있던 여름의 모습이었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겨울의 문턱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오리털 파커를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많이 눈에 띠네요...
정모는 벌써 지난 10월첫주에 했답니다..
저희 헬로우유럽의 거의 모든 가이드들이 한국으로 들어가서 종로 5가에 있는 연강홀을 빌려서 정모를 했지요.. 많이 준비하지 못했는데도,, 많은분들 찾아주시고... 그날 2차, 3차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다니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그때 님도 참석하셨더라면...^^;
올 겨울도 바쁜 성수기를 보내고 내년 3월즈음... 따스한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할때즈음에 아마도 또다시 정모를 주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때도 전체메일로 정모 소식 알려드릴꺼구요... 이번에는 꼭 참석하셔서 지난 9월의 느낌을 다시한번 추억해 봤으면 합니다...
그때 꼭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로마에서~~ 조은영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