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탈리아 남부쪽을 다녀왔다네.
레조 칼라브리아까지 가서... 바로 앞 바다 건너의 시칠리아섬을 손에 잡힐듯 바라보고 왔다네..
날이 너무 안좋아서 섬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했다네.
아마도 다시 오라는 먼곳에서 부터 온 개시이겠지..
다시 바쁜 나날들을 보내기 위해서 로마로 돌아 왔네,,,
언제고 로마에서 다시 봄세..!!
레조 칼라브리아까지 가서... 바로 앞 바다 건너의 시칠리아섬을 손에 잡힐듯 바라보고 왔다네..
날이 너무 안좋아서 섬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했다네.
아마도 다시 오라는 먼곳에서 부터 온 개시이겠지..
다시 바쁜 나날들을 보내기 위해서 로마로 돌아 왔네,,,
언제고 로마에서 다시 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