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유럽 빠리의 용진가이드입니다
감사하게도 '배용준'으로 기억하고 계시네요^^
미로같은 루브르에서 길을 헤맸었던 유림씨, 기억나네요ㅋ
뭐가 그리 궁금하셔서 혼자 그 넓은 곳을 둥둥 떠다니셨나요ㅋㅋ
유림님을 끝까지 신경써서 챙기지 못했던 제 불찰이죠 ㅠㅜ
그리고 투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가셨죠?? 개인 사정이 있으셨나봐요
그러면 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ㅡㅡ;;;;
암튼 즐거운 시간되셨나요?? 그러셨다면 저도 정말 감사하죠
한국에 돌아가셨을텐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된다죠??
유럽 계실 때 처럼 항상 몸관리 잘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PS. 이 곳에서 김밥이 비싼 이유는 재료비 사정상 어쩔 수 없다는
'생산자'(?) 의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ㅋ 그래도 맛있게 드셨죠??^^
감사하게도 '배용준'으로 기억하고 계시네요^^
미로같은 루브르에서 길을 헤맸었던 유림씨, 기억나네요ㅋ
뭐가 그리 궁금하셔서 혼자 그 넓은 곳을 둥둥 떠다니셨나요ㅋㅋ
유림님을 끝까지 신경써서 챙기지 못했던 제 불찰이죠 ㅠㅜ
그리고 투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가셨죠?? 개인 사정이 있으셨나봐요
그러면 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ㅡㅡ;;;;
암튼 즐거운 시간되셨나요?? 그러셨다면 저도 정말 감사하죠
한국에 돌아가셨을텐데 이제 무더위가 시작된다죠??
유럽 계실 때 처럼 항상 몸관리 잘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PS. 이 곳에서 김밥이 비싼 이유는 재료비 사정상 어쩔 수 없다는
'생산자'(?) 의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ㅋ 그래도 맛있게 드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