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지기 박춘수입니다.
귀국하자마자 바로 회사 다니랴 고장난 컴퓨터 땜시 고생하고...^^;
바로 후기부터 올려주시다니 감동의 도가니입니당~^^
하영씨께서 느끼신것처럼 빠리는 로마의 웅장함이나 스위스의 그림과 같은 풍경은
없지만 여유있는 커피향과 지나치지 않은 낭만이 골목골목 숨어있는 도시입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 조금 더 빠리를 누리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음에 또 오시게되면 제가 관광코스가 아닌 빠리를 느끼실수 있는 곳으로만
계획을 짜드릴께요^^ 진짜롱~
그리고 전 82년생 아닙니다. ㅎㅎㅎㅎ
공개된 곳이라 저의 나이는 말씀드리기 조금 뭐하지만... 좌우간
쪼끔...아주쪼금... 내지는... 약간(?) 더 많습니다. ㅡ,ㅡ;
나이가 중요한가요? 어려보이면 됬지.(점점 감당이 안되는 분위기...)
좌우간 후기 감사하고요.
기분전화 확실하게 하신것 같은데요. 다시 일상에서 멋지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귀국하자마자 바로 회사 다니랴 고장난 컴퓨터 땜시 고생하고...^^;
바로 후기부터 올려주시다니 감동의 도가니입니당~^^
하영씨께서 느끼신것처럼 빠리는 로마의 웅장함이나 스위스의 그림과 같은 풍경은
없지만 여유있는 커피향과 지나치지 않은 낭만이 골목골목 숨어있는 도시입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다면 조금 더 빠리를 누리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음에 또 오시게되면 제가 관광코스가 아닌 빠리를 느끼실수 있는 곳으로만
계획을 짜드릴께요^^ 진짜롱~
그리고 전 82년생 아닙니다. ㅎㅎㅎㅎ
공개된 곳이라 저의 나이는 말씀드리기 조금 뭐하지만... 좌우간
쪼끔...아주쪼금... 내지는... 약간(?) 더 많습니다. ㅡ,ㅡ;
나이가 중요한가요? 어려보이면 됬지.(점점 감당이 안되는 분위기...)
좌우간 후기 감사하고요.
기분전화 확실하게 하신것 같은데요. 다시 일상에서 멋지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