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빠리지기 박춘수입니다.
즐거운 나의 집인 구리로 잘 가셨나요? ㅎㅎㅎㅎ
어머님께서 과찬을 해주셔서 연약한 몸뚱아리 몸둘바를 못찾고 있습니다. ^^;;;;
중간부터 투어를 받으셨는데도 끝까지 적극적으로 따라와 주셔서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가족끼리 다니시는 모습이 조금 부럽기도 했거든요^^;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일단 저를 아셨으니 행복해지실겁니다.
ㅎㅎㅎㅎ (어디서 나오는 뻔뻔함인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빠리다운곳만 안내해 드릴께요~^^
행복하세요~
즐거운 나의 집인 구리로 잘 가셨나요? ㅎㅎㅎㅎ
어머님께서 과찬을 해주셔서 연약한 몸뚱아리 몸둘바를 못찾고 있습니다. ^^;;;;
중간부터 투어를 받으셨는데도 끝까지 적극적으로 따라와 주셔서 저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가족끼리 다니시는 모습이 조금 부럽기도 했거든요^^;
보기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일단 저를 아셨으니 행복해지실겁니다.
ㅎㅎㅎㅎ (어디서 나오는 뻔뻔함인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빠리다운곳만 안내해 드릴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