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지기 박춘수입니다.
상드려야겠네요~ 바로 후기를 써주시다니 ^^
원래 여행 막바지에는 체력이 바닥난 상태라서 조금 뒤처지는것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 날 투어 받으신분들이 대부분 열심히 잘 들어주셔서 저도 힘이 많이 됬던 날이거든요.
나중에 달팽이 먹을때 말을 놓으시더군요...ㅡ,ㅡ;
그렇게 되면 저의 나이가 밝혀지기 땜시 피했건만...
좌우간 전 무조건 82년으로 직진합니다~ㅎㅎㅎㅎ
언제든 또 오세요~ 그때는 빠리답게 여유롭게 여행 하실수있게 일정 짜드릴께요~
필요하시다면 가족투어도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동갑인데....뭔가 이상한 82년생 춘수.
상드려야겠네요~ 바로 후기를 써주시다니 ^^
원래 여행 막바지에는 체력이 바닥난 상태라서 조금 뒤처지는것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 날 투어 받으신분들이 대부분 열심히 잘 들어주셔서 저도 힘이 많이 됬던 날이거든요.
나중에 달팽이 먹을때 말을 놓으시더군요...ㅡ,ㅡ;
그렇게 되면 저의 나이가 밝혀지기 땜시 피했건만...
좌우간 전 무조건 82년으로 직진합니다~ㅎㅎㅎㅎ
언제든 또 오세요~ 그때는 빠리답게 여유롭게 여행 하실수있게 일정 짜드릴께요~
필요하시다면 가족투어도 ㅎㅎㅎㅎ
행복하세요~
동갑인데....뭔가 이상한 82년생 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