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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님~~~~~~~~ㅎㅎ점심드셨을려나/^^
비*라지영^^ 2006-08-25
지금한국은 9시반인데~거긴2시반쯤되었을꺼같네요^^
가이드 하고 계실 시간 아닌가?
힘든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매일 목도 많이 쓰시잖아요 설명하시랴^^
저는 시차적응하고 월욜부터 어제까지 학교에서 오페라 연습했어요 합숙^^
담주면 마지막 4학년 2학기 개강인데 ㅎㅎ
저녁시간이라 한번 들어와봤어요^^
항상힘내세요 ㅎㅎ
  1. 빠리지기 2006.08.26
    맞아요~^^ ㅎㅎㅎㅎ 밥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었을 시간이에요~^^

    이제 저의 일정정도는 다 꿰고 계시네요.

    저도 내일까지 일하고 모레부터 무쟈게 달콤한 휴가에 들어갑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일을 시작해야죠^^

    지영님처럼 가끔씩이라도 안부 전해주신는 분 덕에 제가 삽니다용~히^^

    곡 연습이란게 합주라서 더힘든 부분이 많죠?

    저도 전에 합주할때 고작 5명이서도 힘들었는데 ^^;

    힘든만큼 공연중에 느끼는 만족은 커지잖아요. 물론 끝나고나면 무쟈게 아쉽고

    허탈하지만^^;

    잘 하실꺼에요~

    그러고 보니...여긴 어느덧 가을입니다. ^^;

    8월인데...

    조만간 쌀쌀해지겠네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빠리지기 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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