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ㅎㅎㅎㅎ 밥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었을 시간이에요~^^
이제 저의 일정정도는 다 꿰고 계시네요.
저도 내일까지 일하고 모레부터 무쟈게 달콤한 휴가에 들어갑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일을 시작해야죠^^
지영님처럼 가끔씩이라도 안부 전해주신는 분 덕에 제가 삽니다용~히^^
곡 연습이란게 합주라서 더힘든 부분이 많죠?
저도 전에 합주할때 고작 5명이서도 힘들었는데 ^^;
힘든만큼 공연중에 느끼는 만족은 커지잖아요. 물론 끝나고나면 무쟈게 아쉽고
허탈하지만^^;
잘 하실꺼에요~
그러고 보니...여긴 어느덧 가을입니다. ^^;
8월인데...
조만간 쌀쌀해지겠네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빠리지기 춘수.
이제 저의 일정정도는 다 꿰고 계시네요.
저도 내일까지 일하고 모레부터 무쟈게 달콤한 휴가에 들어갑니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일을 시작해야죠^^
지영님처럼 가끔씩이라도 안부 전해주신는 분 덕에 제가 삽니다용~히^^
곡 연습이란게 합주라서 더힘든 부분이 많죠?
저도 전에 합주할때 고작 5명이서도 힘들었는데 ^^;
힘든만큼 공연중에 느끼는 만족은 커지잖아요. 물론 끝나고나면 무쟈게 아쉽고
허탈하지만^^;
잘 하실꺼에요~
그러고 보니...여긴 어느덧 가을입니다. ^^;
8월인데...
조만간 쌀쌀해지겠네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빠리지기 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