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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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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님^^
비*라지영^^ 2006-09-16
한달만에 다시 인사하게 되네요~
휴가는 잘보내셨나요?^^
지금은 뭐하실려나 ㅎ
지금 거긴 점심시간일듯 싶네요 맞나?^^
여전히 잘지내시겠죠?^^
개강한지도 벌써 3주쯤 됐네요~
참 시간이 빠르다는 ㅎ
항상 건강챙기시고 밥꼬박 챙겨드시구요^^
저 또 들릴께요~
항상 춘수님 웃음처럼 기운내시길~
  1. 빠리지기 2006.09.16
    안녕하세요~ 춘수에용^^

    그동안 잘 지내셨나보네요~

    개강한지 3개월이면 여행다닐때의 있었던 무용담(?)이 거의 다 떨어질때 아닌가요?

    ㅎㅎㅎㅎ

    잊지않고 종종 찾아주셔서 많이많이 힘이 됩니다.

    비올라지영님처럼 저두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죠~

    공부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밥도 열심히....ㅡ,ㅡ;

    좌우간 다음에 꼭 봐요~

    빠리에서든,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라두~^^ 히~

    또 빠리 올꺼죠?ㅡ,ㅡ; 너무 먼가?

    가을 오니까 건강 잘 챙기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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