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지기 박춘수입니다.
얼굴보니 기억납니다. 더운 날씨에 참 잘따라와주시던^^ 분들.
지금 한국이죠? 허긴 지금까지 유럽에 있다면 미아된거니까^^ 히~
여행때 배우고 느낀것 잘 간직하세요~ 다음에 또 나올때 더 많이
즐기고 느끼셔야죠^^
가끔 찾아오셔서 안부전해주세요~
빠리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건강하세요~
얼굴보니 기억납니다. 더운 날씨에 참 잘따라와주시던^^ 분들.
지금 한국이죠? 허긴 지금까지 유럽에 있다면 미아된거니까^^ 히~
여행때 배우고 느낀것 잘 간직하세요~ 다음에 또 나올때 더 많이
즐기고 느끼셔야죠^^
가끔 찾아오셔서 안부전해주세요~
빠리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