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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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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박춘수 가이드님 ~~
방*영 2006-11-07
오~랫만입니다.
7월 한창 더울때 젊은 학생들 사이에 껴서 투어 받았던 엄마에요.
아직도 유럽의 많은 추억들이 또렷이 자꾸 생각난답니다.
내년 6월에는 우리 아들들 데리고 좀 길게 다녀올까 합니다요.
그때 또 신세 좀 지겠습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박춘수님 e-mail 로 뭘 좀 문의드렸는데요.
e-mail 을 혹시 잘 열지 않으시는지 ??
보시고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1. 빠리지기 2006.11.07
    안녕하셨어요. 가이드 박춘수입니다. ㅎㅎㅎㅎ

    또 오신다고요? 여기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아니 뜨겁게 준비하세요^^

    자세한 문의는 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노력(?)해서 얼굴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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