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리지기 박춘수입니다.
^^ 신발에 제가 너무 애착을 보였죠?
그냥 눈에 띄길래 말씀드렸던 겁니다. ㅎㅎㅎㅎ
숙소나 여러가지 일정때문에 고생을 하신것 같은데 어떻게 지금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나요?^^;
나중에 넉넉하게 한번 더 나오세요~
편하게 잼나게 즐기실수 있게 제가 다시 계획짜드릴께요^^ ㅎ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한번 뵙죠^^
행복하세요~
^^ 신발에 제가 너무 애착을 보였죠?
그냥 눈에 띄길래 말씀드렸던 겁니다. ㅎㅎㅎㅎ
숙소나 여러가지 일정때문에 고생을 하신것 같은데 어떻게 지금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나요?^^;
나중에 넉넉하게 한번 더 나오세요~
편하게 잼나게 즐기실수 있게 제가 다시 계획짜드릴께요^^ ㅎ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한번 뵙죠^^
행복하세요~